예전부터 러시아워2 (홍콩), 미션임파서블3 (상하이),

이렇게 집에서 뉴스로 볼때는 "저만한 일이면 참아야지 뭐" 하지만 막상 생각못하고 가다가 저앞에서 딱막히면 욕부터 나옴 ㅋㅋㅋㅋㅋ 사람은 운전대를 잡으면 이성이 작동하지 않음 ㅋㅋㅋㅋㅋㅋ


글쎄 뭐 첫 서울의 제대로 된 블록버스터 촬영이라고 할수 있잖아요. 예를들어 스위스 루가노호나 취리히 같은데에서는 자치단체랑 중앙정부 레벨에서 전폭지원을 하죠. 당장 영화 베를린이나 테이큰, 제이슨 본 시리즈 이런 첩보물하면 유럽의 골목 많은 도시들이 배경 떠올리잖아요. . 홍보라는게 당장 어벤져스2 딸랑 하나로 될거라는 소리는 말이 안되겠죠. 근데 영하촬영지 비즈니스의 첫 단추는 되죠. 뭐 결국 생각하기 나름이에요. 시민 불편 하니까 두번다시 이딴거 찍지말고 관광마케팅은 뭐 그냥 광고판 홍보나 하고 말자고 하면 앞으로는 블록버스터 촬영같은건 고사하는 풍습이 이어지겠죠. 사람들이 이번 촬영을 지지하는 의견이 많은건 뭐 우리가 사는 서울에 좀 새로운 뭔일좀 있었으면 하는 희망이 많이 섞여있는거죠. 마치 그건 지방사람이 서울에와서 유명스타도 보고 이런저런 이벤트를 흔히 목격하는 서울시민보고 아 우리동네도 저런게 있음 얼마나 좋을까하며 서울에 살길 바라는거랑 같은 감정이죠. 서울시민 불편은 감수해야만 한다는 의견도 너무하지만, 그 생각이 부질없는 허상이라는 것도 그다지 맞는 판단은 아닌거 같은데요.